독일 에테, 사계절 실내공기 순환 돕는 써큘레이터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09:57:23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에테(ETTE)는 사계절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신제품 써큘레이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테 써큘레이터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원리를 응용한 설계로, 강력한 회오리 형태의 바람을 형성해 공기의 직진성을 극대화하여 실내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킨다.

제품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봄과 가을에는 환기와 곰팡이 방지에 도움을 주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냉방 효과를 극대화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제습 효과를 나타낸다.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골고루 순환시켜 난방 효율을 높이고, 결로 현상을 줄여 신속한 환기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원형 조작 다이얼로 풍속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날개통은 상하 수동 조절로 최대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맞춘 입체적 활용이 가능하다.

에테 관계자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써큘레이터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