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정비사 대상 폭염 대응 물품 지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46:2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무더위 속 정비사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대표이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이사는 지난 7월 31일, 산업안전보건담당자, 현장관리감독자와 함께 김포국제공항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및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정비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 [사진=이스타항공]

 

간담회에는 약 20명의 정비사들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온열 질환 예방 및 근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은 폭염 기간 동안 정비사의 빠른 수분 보충과 체온 조절을 위해 전해질 이온음료 5000병, 이온분말 1500개, 폭염 예방 쿨키트 등도 현장에 배치했다.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이사는 “정비사는 항공 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핵심 인력인 만큼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슨, 2500억원 규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이 국내 게임 초기시장의 투자 공백을 해소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민간 대형 자본을 결합해 국내 게임 생태계의 구조적 자금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넥슨은 국내 초기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2500억원 규모

2

타임폴리오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10조 돌파…독립계 운용사 최초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형 금융지주 계열 자산운용사들이 독식해 온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독자적인 운용 역량만을 무기로 삼은 독립계 자산운용사가 ‘순자산 10조 원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는 패시브 ETF의 한계를 넘어, 시장 주도주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초과 수익을 내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까다로운 투자자들의

3

수술 후 더 복잡해진 부정맥…건국대병원, '심장 회로 지도'로 해법 찾았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심장 수술 이후 발생한 희귀 난치성 부정맥 환자를 국내 의료진이 최신 전기 지도화 기술을 활용해 완치한 사례가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학 학술지에 소개됐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이 개흉술과 메이즈(Maze) 수술 후 발생한 '양심방 거대 회귀성 심방 빈맥(Biatrial macro-reentran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