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칼에 진심인 남자’ 윤남노 셰프와 브랜드 마케팅 시동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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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주방용품 세계 판매 1위 브랜드 테팔이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를 주방 칼 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테팔은 브랜드 대표 주방 칼 라인인 ‘아이스포스’와 ‘프리시젼’을 중심으로 ‘누구나 셰프처럼’이라는 콘셉트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소장한 다양한 칼을 공개하며 셰프로서 장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테팔, ‘칼에 진심인 남자’ 윤남노 셰프와 브랜드 마케팅 시동

테팔 측이 공개한 영상 인터뷰에서 윤남노 셰프는 “과거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참가자로서 경험한 테팔 제품을 12년 만에 광고 모델로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테팔 칼은 절삭력과 그립감, 디자인까지 겸비해 사용하면 제품력을 바로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윤남노 셰프는 칼을 ‘반려 칼’로 부를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칼에 진심인 셰프의 이미지가 테팔 브랜드 가치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남노 셰프가 모델로 활동하는 테팔 ‘아이스포스 칼’과 ‘프리시젼 올스텐 칼’은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영하 120도 아이스 하드닝 공법으로 제작돼 시간이 지나도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절삭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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