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에어컨 판매량 증가”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공장 풀가동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17 10:06:37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갤러리’ 친환경 기술 강화

삼성전자가 올해 무풍 에어컨 판매량 증가에 따라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갤러리'에 이어 지난달 봄가을에도 사용 가능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도 출시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갤러리는 친환경 기술을 강화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R32를 적용하고 일회용 건전지를 쓰지 않는 솔라셀 리모컨도 탑재했다.

이외에도 ▲UV LED로 팬을 99.9% 살균해주는 기능을 추가한 ‘이지케어 7단계’ ▲대용량 미세 청정이 가능한 ‘청정 필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외에도 천장에 매립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무풍 시스템에어컨도 지속해서 판매가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에어컨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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