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 런던 'APE 2025' 참가.... 유럽진출 '박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0:35:45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글로벌 김치 행사인 '김치 블라스트(Kimchi Blast)'의 일환으로 영국 런던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리는 'All Points East 2025(이하 APE)'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24일까지 열리는 'APE'는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런던의 인기 뮤직 페스티벌이다.

 

▲ <사진=대상>

 

종가는 현장에서 브랜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앞서 열린 지난 15일과 16일 1차 행사 기간 이틀 동안 약 6000명의 방문객이 종가 부스를 찾았다. 

 

이번 종가 부스는 'Feel the Ferment(발효를 느껴라)'라는 콘셉트 아래 김치를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경험존 ▲테이스팅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APE 2025'에서는 종가 단독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페스티벌의 공식 벤더로 참가하는 3개 인기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종가 김치를 활용한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먼저, 'Chick’N’Sours'는 감자튀김 위에 고추장 글레이즈를 더하고 다진 종가 김치를 토핑한 'Seoul Fries'를 준비했다. K-Corn Dogs는 바삭하게 튀긴 핫도그에 종가 김치 소스로 만든 마요네즈와 다진 김치를 얹었다. 

 

'K-Pop Korean Fried Chicken'은 한국식 BBQ치킨에 다진 종가 김치와 대파, 참깨를 더한 'Kimchi Bang'을 선보인다. 

 

이경애 대상주식회사 김치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발효식품인 김치를 새롭고 유쾌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종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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