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크린골프 전문 더스윙제트는 최근 스크린골프 업주를 위한 상생 경영 정책을 펼쳐 온 결과 스크린골프 기기 교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정식 론칭을 한 더스윙제트는 실제와 같은 그래픽 구현으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스윙제트는 ’미사 직영점’ ‘제주 아라점’ 등 신규 가맹점 확대를 위한 정책 외에도, 타사 스크린골프 점주를 위한 상생 정책을 통해 노후화된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함으로써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계 상생 정책을 통해 최신 장비로 교체를 원하는 업계 점주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로 최근 오픈한 더스윙제트 청주 오창점은 타사 스크린골프에서 더스윙제트 장비 교체를 통해 브랜드가 변경된 지점이다. 창업설명회를 통해 더스윙제트의 가맹 혜택과 지원, 가능성을 보고, 계약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최신 스크린골프 장비 도입으로 새단장이 이루어졌다.
더스윙제트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안함, F&B 자동화시스템을 제공해 스크린골프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 시스템을 통해 실제 필드에서 느낄 수 있는 사운드와 그래픽을 제공한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더스윙제트는 현재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기 불황 속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이 부담을 줄이고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이번에 최신 장비 교체로 새단장을 한 청주오창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스윙제트는 기존 스크린골프 업계외에도 다양한 업계에서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스크린골프에 대한 문의로 이어지고 있으며, 운영의 미를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스윙제트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창업센터 및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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