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층, 올해 가장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는 진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0:45:2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승우여행사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2024년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설문조사를 통해, 1위로 선정된 진도를 배경으로 트레킹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진도 1박2일' 패키지여행을 판매한다.


승우여행사는 2024년 신규여행상품 기획을 위하여, 지난 1월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진도, 구례, 옥천, 보성 등 기존에 승우여행사에 없던 새로운 지역을 선정하였으며, 그중 약 45.5%의 표를 받아 진도가 압도적으로 1위 했다.

▲ 시니어층, 올해 가장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는 진도

진도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낙조를 보고 싶다'는 의견과 '거리가 멀어서 여행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제주도와 거제도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진도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서는 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6시간, 만약 KTX를 이용해도 목포역까지 가 다시 진도로 이동해야 하므로 여행계획을 짜려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승우여행사에서는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에서 전용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진도 1박2일 여행상품을 기획 오픈했다. 광화문, 교대, 동천역을 경유하여 2일간 알차게 진도를 여행하고 오는 것이 목표다.

여행은 다도해의 풍광을 보며 걷는 쉬운 트레킹 코스와 세방낙조, 운림산방 등 필수 관광지까지 둘러보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의 고장에서 감상하는 국악 공연까지. 여기에 해산물, 꽃게비빔밥, 듬북갈비탕 등 놓쳐선 안 될 현지 특식을 맛볼 수 있다.

출발일은 3월 16, 18과 4월부터 6월까지 홀수주 토요일이다. 여행 시 28인승 우등버스로 한 차에 최대 25명까지 동행한다. 상품가는 왕복 전용차량, 숙박비(모텔급), 식사비(2일4식), 관광지 입장료, 아침 간식, 가이드와 기사 경비를 포함하여, 1인 29만9000원부터(2인1실 기준) 판매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이 묻고 CEO 600명이 답한다"…제주로 향하는 한국 경제의 4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오는 7월 제주에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경제계 최대 규모 하계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 대전환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성장 전략과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대한상의는 7월 15일부터 18

2

하이트진로,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 정화활동…60명 참여·쓰레기 2톤 수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정화활동을 시작한 이후 분기마다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3

신동빈 앞에 선 ‘롯데 혁신 스타’들…APEC 성공 이끈 롯데호텔앤리조트 대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가 도전과 혁신을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과 계열사의 성과를 조명하는 ‘2026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차지했다. 롯데는 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롯데 어워즈’를 열고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