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컴플릿 CQ LABS, '히어로 타운' 스팀 정식 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1:06:53
  • -
  • +
  • 인쇄
"주목 받는 신규 게임 1위 석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로드컴플릿 산하 게임 개발 스튜디오 ‘CQ LABS’는 자사가 개발한 데스크톱 방치형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 히어로 타운(이하 히어로 타운)’이 지난 31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고 1일 밝혔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히어로 타운'이 주목받는 신규 게임 1위를 달성했다. [사진=로드컴플릿]

출시 직후 ‘주목받는 신규 게임’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히어로 타운은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스팀 ‘인기 출시 예정 게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릴리즈 트레일러는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크루세이더 퀘스트 IP의 견고한 팬덤과 데스크톱 방치형 RPG 장르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동시에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히어로 타운은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데스크톱 방치형 RPG이다. PC 화면 하단에 작은 마을이 배치되며, 원작의 인기 영웅 100여 종을 수집·육성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들이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마을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일이나 학업 중에도 부담 없이 지켜볼 수 있다.

 

특히 파티 편성에 따른 패시브 시너지 시스템을 비롯해, 보스 전투, 건물 자유 배치를 통한 마을 꾸미기,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PvP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방치형 게임의 편의성과 함께 풍성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로드컴플릿은 지난해 오토배틀러 ‘크루세이더 퀘스트: 머지체스’ 데모 공개와,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84%, 400건 이상)’을 기록한 무료 클리커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 MINI’ 출시를 통해 ‘크루세이더 퀘스트’ IP의 PC 확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왔다.

 

히어로 타운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전투와 육성의 깊이를 대폭 강화한 크루세이더 퀘스트 IP 최초의 유료 PC 게임이다.

 

CQ LABS 개발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가진 세계관과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의 게임들을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히어로 타운은 윈도우와 맥OS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향후 DLC를 통해 원작의 추가 영웅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촌 품은 원씽…'리커버리 하우스'로 K-뷰티 감성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서울 북촌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대표 제품인 병풀 라인을 앞세워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K-뷰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원씽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 '우주연 한의원'에서 브랜드 체험

2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도 "감사합니다"… 진심 담은 영상 공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에 실패한 뒤 이례적으로 감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메시지와 함께 3년간의 도전 과정을 담아 국민과 정부, 협력사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방산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소통 방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한화오션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3

폐경 이후 뒤집힌 '소화성궤양' 지도…고령 여성 '경고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남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여겨졌던 소화성궤양의 위험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령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와 약물 복용 증가가 겹치면서 출혈과 천공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성별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새로운 진료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