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인천시, 노인 일자리 창출 맞손…5월 시니어스토어 개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22 11:35:58
전국 22개 시니어스토어 점포 운영 중

GS리테일은 22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인천 지역 민간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과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 박남춘 인천시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오른쪽부터) 협약식에서 함께한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 박남춘 인천시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사진=GS리테일 제공]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간형 시니어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한다.

GS리테일과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인천 남동구 내 GS25 시니어스토어를 오픈한다. 시니어스토어는 GS25가 지난 2019년 5월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지역 시니어 계층의 근로 사업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다.

현재 전국에서 22점의 점포가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3번째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GS25는 인천 지역 시니어스토어 사업을 위한 점포 배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하는 시니어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IT‧교육 등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들이 편의점 창업을 원할 경우 GS25는 가맹비‧보증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전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책임감을 더해 상생 나눔 기업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2만4328명 ‘역대 최대’…2028년 ‘3만 유학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30%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부산시가 추진해 온 ‘2028년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 로드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교육부 ‘2026년 교육기본통계’ 분석 결과 올해 관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2만 4328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2주년 기념행사 성료…1300여 명 참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지역사회 양육 지원의 중추 역할을 맡아온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개관 12주년을 맞아 영유아 가정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개관 12주년-12년의 마법, 함께 만든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3

한솔제지, 종이팩 '버리지 않고 다시 쓴다'…자원순환 체계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제지가 정부·유업체·재활용업계와 손잡고 종이팩을 다시 종이제품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섞여 소각되는 문제를 줄이고, 회수부터 재생원료 생산까지 이어지는 ‘닫힌 고리(Closed-Loop)’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한솔제지는 22일 대전공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우유, 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