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2:25: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ANUGA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아누가 2025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80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처음 참여해 의미가 깊다.

 

▲ [사진=팔도]

 

팔도는 전시장 메인홀에 마련된 ‘K-푸드 주빈국관’에서 주요 브랜드를 선보인다.

 

같은 장소에 위치한 국내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소개한다. 특히 국내 비빔라면 1위 브랜드 ‘팔도비빔면’을 중심으로 차갑게 비벼 먹는 ‘콜드 누들(Cold Noodle)’ 콘셉트를 집중 조명한다.

 

부스는 팔도비빔면의 메인 컬러인 블루 계열을 적용하고, 자사 제품 IP를 활용한 구조물로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왕뚜껑 모델이자 세계적 e스포츠 스타 ‘페이커’가 출연한 영상을 모객 요소로 활용한다.

 

관람객과 바이어를 위한 시식 코너도 마련했다. 팔도비빔면을 메인으로 ‘블랙파스타’, ‘화이트파스타’ 등 대표 제품을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 팔도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장바구니 또는 마우스패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팔도 관계자는 “아누가 2025 참여로 팔도만의 색다른 제품을 글로벌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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