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수도권본부,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0:28:18
능동적인 안전의식 고취로 안전사고 Zero 결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ㅈ난 7일 밝혔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가운데)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7일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에서 우수현장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수도권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및 안전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도록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우수현장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올해는 관내 철도 건설현장의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더 높여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