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철도통신 전문교육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0:49:04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통해 총 150여명의 철도통신기술자 배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가산SKV1센터에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3일 서울 가산 SKV1센터에서 교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철도통신 분야의 설계, 감리, 계약, 윤리 및 제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설계 분야에서는 철도 설계스킬 향상을, 감리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계약 분야에서는 철도 분야 계약관리 업무 이해를, 윤리 및 제도 분야에서는 기술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공단은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해 약 150명의 철도통신기술자를 양성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철도 분야에 경험이 없는 기술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철도통신분야 엔지니어링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철도 현장에 IoT,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이 도입되면서 기술자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철도 정보통신 기술 발전과 기술자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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