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로봇,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2관왕 달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13:00:54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비-로보틱스의 서빙로봇 브랜드 배민로봇이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서빙로봇 부문에서 최초로 1위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매년 각 부문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 올해는 136만 3683건의 소비자 참여가 이뤄졌다.

 

▲ <사진=비로보틱스>

 

배민로봇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가지 평가 항목 중 브랜드 신뢰와 전환의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유재석, 장도연, TWS(투어스), 남궁민, 임영웅 등의 셀럽과 나 혼자 산다, 골 때리는 그녀들, 용감한 형사들 등 인기 프로그램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9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서빙로봇 부문 최초 1위에 오른 배민로봇은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최초 수상하며 업계 선도기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비-로보틱스 김민수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서빙로봇 부문 대상을 지난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올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배민로봇이 서빙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최저가 선언을 통해 서빙로봇 도입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약정기간 동안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2019년 배달의민족에서 국내 최초로 서빙로봇 렌탈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2월 배달의민족에서 서빙로봇 자회사로 출범했다. 현재까지 2000개 매장에 3100여대의 서빙로봇을 보급하고 있으며, 서빙로봇과 연계한 매장 자동화 솔루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점주 입장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서빙로봇 렌탈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업계 최저가를 선언했다. 배민로봇의 대표 모델인 ‘S모델’ 36개월 유예형 상품은 서빙로봇 렌탈과 함께 영업배상책임보험이 포함된 안심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인증중고 상품은 배민로봇이 검증한 중고 서빙로봇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中 앱스토어 매출순위 TOP 상위권 진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지난 17일 기준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성과로, 해외 서브컬처 게임이 안착하기 쉽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카제나는

2

‘티메프 사태’ 청구서 나온다…금융위, 부실 PG사 퇴출 ‘삼진아웃제’ 전격 도입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과거 시장을 뒤흔들었던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커머스 결제의 핵심 축인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정산자금을 제도적으로 전액 격리 보호하는 법적 안전장치가 마련됐다. 앞으로 PG사가 보유한 판매자 정산자금은 선불충전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은행 등 외부 기관에 강제 예치되거나 신탁돼 안전하게 관리될

3

넷마블 'SOL: enchant', 양대마켓 매출 1위…연기 끝에 흥행 성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의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출시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넷마블은 19일 'SOL: enchant'가 전날 정식 출시 이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