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 파리 IMCAS 학회서 한국 써마지 시장 논의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3:46:41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미용의학 학회인 ‘IMCAS 2026(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에 참석해 글로벌 미용의료 트렌드와 써마지 시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솔타 메디칼(Solta Medical) 미국 본사 부사장이기도 한 홍 원장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써마지 본사 부사장과 별도의 미팅을 갖고, 한국 써마지 시장의 특성과 임상 트렌드, 향후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 의료진의 높은 시술 완성도와 환자들의 까다로운 기준이 글로벌 써마지 기술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규 원장은 써마지가 CPT 시절이던 초기부터 해당 장비를 직접 다뤄온 의료진으로, 오랜 임상 경험과 장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써마지 시술 환경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그는 글로벌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의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보다 정교한 시술 가이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홍 원장은 “한국은 써마지 시술에 있어 기술적 완성도와 임상 요구 수준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IMCAS 학회를 통해 글로벌 본사와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써마지 시술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MCAS 학회는 전 세계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시술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회로, 매년 미용의학 분야의 주요 흐름을 가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

2

씨젠의료재단, 검사실 업무 자동화 성과…정도관리 문서 작성시간 99.4% 단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씨젠의료재단이 자체 개발한 검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검사실 내부정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약과 교정물질 정보, 장비 점검 이력 등을 연계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산출하도록 개선하면서 혼합표준편차 관련 문서 작성시간을 99.4% 줄였다. 30일 씨젠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동대문구 씨젠메디칼타워에서 

3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