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사 대표들 "주주께 심려끼쳐 송구...사업 개편 설명"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4 14:05:2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두산 계열 3사가 각 사 대표 명의로 앞으로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소개하는 주주서한을 각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 분당 두산타워/ [사진=두산그룹]

 

3사는 최근 사업구조 개편안을 두고 불거진 주주가치 훼손 논란에 대해 사과한 데 이어 향후 사업구조 개편 목적 및 구상에 대해 주주들과 소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서한에서 "이번 사업구조 개편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충분히 사전 설명을 드리지 못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와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도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