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브로제이, 피트니스 업계 최초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키오스크’ 인증 획득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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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2026년 1월 28일부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전면 의무화 정책이 시행된 가운데 헬스장, 체육관, 필라테스 등 피트니스 키오스크 브랜드 (주)브로제이(BROJ)가 업계 최초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배리어프리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

 

▲ (주)브로제이(BROJ)

 

이번 인증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접근성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주)브로제이는 정책 시행 이전부터 베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을 준비해왔으며, 키오스크 접근성 전면 개선을 통해 선도적으로 인증을 취득했다.

 

(주)브로제이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 접근이 가능한 높이 설계 ▲점자 및 음성 안내 기능 ▲고대비 화면 모드 ▲큰 글씨 UI ▲터치 보조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브로제이 CEO 정광 대표이사는 “실제 피트니스 현장에서 정책적 기준을 준수하며 건강하게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베리어프리 인증은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니라, 규제를 충족하는 기업을 넘어, 현장과 사회를 함께 이해하고 책임 있게 움직이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실천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감으로서 피트니스 시설 운영자의 부담을 줄이고, 기술이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 (주)브로제이(BROJ)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전면 의무화 정책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브로제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국의 피트니스 업체가 정책적 기준을 준수하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주)브로제이는 스마트 피트니스 시스템과 프리미엄 시설 운영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피트니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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