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 개최 예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4:30:25
오는 7일 한국·8일 일본 순 개최…유튜브 생중계
성적별 시드 나눠 대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양국 온라인 예선전을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 이미지 [사진=컴투스]

‘한일 슈퍼매치 2026’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한국과 일본 최정상급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컴투스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일본 각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 선수로 선발했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양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서머너즈 워’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중계된다.

선수들은 성적 기준 상·하위 시드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이 8강 2라운드에 합류하는 방식이다.

8강 2라운드부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돼, 패배한 선수에게도 패자조 경기를 통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에선 지난해 대회 MVP였던 KUROMI!,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 지난해 대회에서 활약한 IROHA 등 유명 실력자들이 국가 대표 타이틀에 도전한다.

일본 역시 매년 국가대표로 나섰던 KAMECHAN, MATSU를 비롯해 OSADASAN, OSSERU, BLUEWHALE10 등이 출전해 팀 재팬 합류를 놓고 격돌한다.

‘SWC202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본선 직행 어드밴티지 선수로는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한국의 SCHOLES,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일본의 TAKUZO10이 발탁됐다. 이들은 지난 해 SWC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가장 먼저 각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예선을 통해 선발된 양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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