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서브컬쳐 시장 공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4:45:41
일본 ‘코믹마켓 107’·중국 ‘광저우 반딧불이’ 행사 참가
정상급 코스플레이어 라인업 공개 및 개발진 팬미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2’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형 서브컬쳐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 참가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먼저, ‘브라운더스트2’는 30일과 31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축제 ‘제107회 코믹마켓(C107)’에 참가한다.

현지 부스에서 ‘에나코’, ‘시노노메 우미’, ‘하네아메’ 등 글로벌 정상급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한 스테이지 이벤트는 물론, 코스플레이어를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는 ‘팬 교류 이벤트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특히, VIP존 운영 및 캐릭터 원화가 ‘색종이’ 사인회를 진행하고, 일본 ‘패미통’과 협업한 특별 소책자 배포 등을 통해 팬덤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일본 ‘코믹마켓’ 참여에 이어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에 참가한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파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Pazhou 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로 유명하다.

기업 부스로 참가한 ‘브라운더스트2’는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코스플레이어 8인이 참여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의 ‘야살’, ‘윤설화’, ‘나리땽’, ‘은아’와 중국의 ‘료코 리오코’, ‘미즈 마오치우’ 등 초호화 코스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행사 2일차에는 이준희 겜프스엔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라운더스트2’의 빌리빌리(Bilibili)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을 리트윗한 뒤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코스플레이어 ‘야살’의 친필 사인 사진을 증정한다.

네오위즈는 이번 일본,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 참가를 통해 ‘브라운더스트2’만의 독보적인 IP 경쟁력을 선보이고, 팬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브컬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의 대표 서브컬쳐 행사를 통해 팬분들에게 브라운더스트2만의 매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며 다양한 글로벌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