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14일 공개했다.
셀린느와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 뷔는 이날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를 통해 특유의 청량한 느낌과 미소년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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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진=셀린느] |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공개된 이번 디지털 콘텐츠는 시리즈로 공개된 게시물을 통해 셀린느와 함께 하는 뷔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보여준다.
이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처럼 공개된 뷔의 콘텐츠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서머 24 컬렉션 화보다. 봄기운 가득한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방탄소년단 뷔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돋보인다.
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화보에서 뷔가 착용한 셀린느 옴므 서머 24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이는 다양한 이미지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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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진=셀린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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