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이브’, 신축빌라 분양과 매매 따른 리스크 최소화 노하우 소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4:58:31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아파트의 미분양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을 보면 미분양 아파트의 대부분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발생 중이며 여전히 서울과 서울에 가까운 경기 지역의 아파트 거래는 활발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전문가들은 지방의 아파트 미분양 현상에 대해, 주거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주거 형태에 대한 선호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단순하게 신축 아파트에서 사는 것이 능사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끝나고 가능하면 서울, 못해도 서울에 빠르게 다다를 수 있는 수도권 입지 어디서든 사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를 입증하는 요소로 신축빌라의 분양 및 매매가 활발해진 것을 들 수 있다.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 ‘빌라이브’에서는 경기 및 인천, 수도권 인근 지역의 신축빌라, 혹은 과거 건설 이후 어느 기간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던 빌라들까지 분양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단순히 수도권 입지의 신축빌라를 구매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다. 빌라 건축물 자체에 대한 리스크도 존재할뿐더러 다양한 중개 업체들의 허위 매물, 악성 재고 처분 등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이다.

신축빌라 전문 플랫폼 ‘빌라이브’ 에 따르면 신축빌라 분양과 거래, 매매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다소 고전적일지는 몰라도 구매자 스스로 발품을 파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중개 사이트나 부동산 등에서 추천하는 매물에 현혹되기 보다 자신이 직접 현장 사진과 시설, 주소와 위치, 주변 입지를 확인하고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매물을 검증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빌라이브 관계자는 “최근 빌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관심이 많아지면서 허위 매물이나 악성 매물을 떠넘기는 등의 악행은 많이 사라졌다”라며 “하지만 성급하게 계약을 결정하는 경우 이러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내부 시설과 주변 환경, 수도권 입지 등을 직접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스스로 현장에 찾아가기 어렵다면 주변 매물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빌라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거나,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매물 지도를 이용해 주변 시세 및 환경을 파악하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예대금리차 동일 차주 이자부담 커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반등과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2

“제품 넘어 시술법까지”…휴메딕스, 미용 의료진 자문단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손잡고 통합 시술 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개별 제품의 사용법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임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임상 자문단 ‘ELIT

3

"제약바이오 GMP 교육도 AI 바람"…협회, '바이브코딩' 실습 교육 개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 현장에도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이 도입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협회에서 ‘AI 바이브코딩 기반 DI 솔루션 구축 및 CSV 실습과정 ’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 GMP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 이하 D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