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핫하게 홍로사과·꽃게 가격 인하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4: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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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주일간 2025 물가잡기 캠페인 ‘더 핫’을 진행한다. ‘더 핫’은 민생회복에 동참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대형마트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캠페인이다.

 

2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번주 핫프라이스’, ‘직진가격’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주차별 필수 상품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햇 농수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주요 제철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 <사진=롯데쇼핑>

 

금주를 대표하는 ‘이번주 핫프라이스’ 상품으로는 올해 수확한 햇 ‘홍로 사과(4~8입/봉/국산)’를 선정했다. 30일과 31일 이틀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1000원이 할인해 9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금어기 해제로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됨에 따라 ‘활 꽃게(100g/냉장/국산)’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행사 전체 기간 동안 행사 카드(롯데·신한·삼성) 결제 시 20% 할인해 992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활 꽃게는 당일 새벽에 조업한 물량을 5℃ 이하 냉수에서 기절시킨 뒤 톱밥을 덮어 매장으로 곧바로 배송해,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신선하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직진가격’ 상품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민생회복에 기여하고자 불필요한 거품을 뺀 ‘찐 가격’을 표방하며, 매주 약 10개 품목을 일주일 단위로 선정해 특가에 판매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 햇당근(1.5kg/박스/국산)’을 5990원에, ‘감자(1.5kg/박스/국산)’와 ‘무화과(1kg/박스/국산)’를 각각 4990원과 9990원에 선보인다. 또한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4일간은 ‘하프 자이언트 폭립(100g/냉장)’을 2580원, 아이스크림 콘·샌드류 전품목은 10개 묶음으로 8900원에 특가로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상품도 대폭 할인한다. ‘오늘좋은 씨를 뺀 건자두·건망고 슬라이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4995원에, ‘오늘좋은 부드러운 3겹 화장지(28m*30롤)’는 1000원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요리하다 한우 소불고기(800g/냉장)’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40% 할인해 2만 7900원에, ‘요리하다 인기 김치 4종(각 900g)’은 7990원에 2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 론칭 3주년을 맞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블나인은 1++(투뿔) 등급 한우 중 근내지방도(BMS) 9등급만을 엄선한 롯데마트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다.

 

일상 및 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더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하기스 기저귀 36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피죤 전 품목'은 최대 50% 가격 할인에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쏘피 생리대 11종', '퐁퐁 전 품목', '수퍼테크 액체세제 리필 2종' 등 다양한 생필품을 반값 행사로 선보인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이번 '더 핫' 행사는 고객들이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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