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KTOA벤처리움-IBK창공 공동 IR’ 개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06 14:57:32
  • -
  • +
  • 인쇄
IBK창공 6개사·KTOA 회원사 9개사간 네트워킹 진행
신사업 발굴·진출 기회 창출…사업연계·협업 모색차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제5회 KTOA벤처리움-IBK창공 공동 IR’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TOA는 회원사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국내 ICT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며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KTOA벤처리움(Venturium)’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KTOA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과 함께 ICT벤처 창업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제5회 KTOA벤처리움-IBK창공 공동 IR’을 개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행사는 KTOA벤처리움과 IBK창공이 서로 연 2회씩 공동 개최하는데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언택트로 진행됐던 기존 행사와 달리 3년여만에 첫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특히 이번 공동 IR에는 통신사업자와 사업연계·협업을 바라는 IBK창공 기업으로 ▲왓섭 ▲셀버스 ▲푸디웜 ▲피처링 ▲같다 ▲필드로 등 통신사의 추천을 받은 6개사가 발표에 나섰다. 또 신사업 발굴·진출을 원하는 ▲KT ▲LGU+ ▲LG헬로비전 ▲SKT ▲SK텔링크 ▲드림라인 ▲삼성SDS ▲세종텔레콤 ▲아이디스파워텔 등 이동통신사·별정통신사 9개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 통신사는 기술성·시장성, 통신사와 사업연계 가능성 등을 세심하게 평가했다.

업체별 IR 발표 이후 해당 기업과 통신사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갖고 정보 교류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지난 2021년 6월 KTOA와 ‘우수 혁신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의미가 깊다“며 ”IBK창공 기업과 통신사간 업무협력 확대와 시너지를 창출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요구 확산…장영신 전 의원 선거무효 판례 재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재선거 실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장영신 전 애경그룹 회장의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선거무효 사례가 회자되고 있다. 애경그룹 회장 장영신 전 국회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에 입성했지만, 선거무효 판결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의

2

GM도 인정한 DN오토모티브…수만 협력사 뚫고 '오버드라이브' 품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오토모티브가 미국 완성차 업체 GM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협력사 상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DN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GM 제34회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3

"30년 묶인 규제 푼다"…원격의료부터 반도체 공장까지, 기업 족쇄 10개 벗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원격의료 제도화와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 반도체 공장 규제 완화 등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가 잇따라 해소중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부가 수용한 주요 규제개선 사례를 공개해 미래 신산업과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규제 혁신을 촉구했다. 경총은 최근 '규제개혁 핫라인'을 통해 건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