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름휴가 시즌 맞아 '가족 합산 마일리지 이벤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5:23: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본격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진행 중인 '가족 합산 마일리지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이 크게 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가 시작된 7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주간 가족 합산 마일리지 등록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모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의 가족 합산 마일리지 제도는 등록 가능한 가족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본인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하나의 그룹으로 묶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대상 범위는 배우자, 자녀, 친·외조부모, 친·외손자녀, 시부모, 처부모, 사위, 며느리, 형제·자매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세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가족 합산을 신청하면 1만 마일리지가 다음 달 초 자동으로 지급된다. 

 

가족 합산 대상에 만 12세 미만 자녀가 포함될 경우 1만 원 상당의 여행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매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아이스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가족 합산 신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합산된 마일리지는 여행 상품, 해외 항공권, 호텔 예약 등서비스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족 합산 등록은 모두투어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 등록을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전에 모두투어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한다. 비회원일 경우 먼저 회원 가입을 완료한 후 가족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정희용 모두투어 대외협력부 부서장은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모두멤버스’ 회원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투어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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