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 맘스커리어와 ‘저출생극복 협약’ 체결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5:25:46
  • -
  • +
  • 인쇄
저출산 극복·영유아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 위한 네트워크 구축·상호교류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와 맘스커리어는 지난 7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양 기관간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와 맘스커리어가 지난 7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왼쪽)와 이명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맘스커리어]

 

주요 내용은 ▲기관간 상호 협력을 위한 양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이명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장은 “저출산의 심각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처럼 이미 한 해 출생아 40만명이 무너진 상황에서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나 산업은 저출산의 여파를 온몸으로 겪어내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12년간 한결같이 저출산·임산부·육아에 대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며 “묵묵히 12년 전부터 꾸준히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일해온 것이 이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 조금은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저출산의 심각성 경고와 함께 문제의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