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판매왕'에 지난해 423대 판 김기양 영업부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7 15:28:26
1991년 입사, 누적 판매 5364대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부장은 지난해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2021년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 2021년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된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이로써 김기양 영업부장은 1991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5364대를 기록했다.

김 부장은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저를 아껴 주시고 찾아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신 자리라는 점에서 그만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이를 가능하게 도와준 직장 동료들과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매번 간발의 차로 전국 판매 우수자 2위의 자리에 머물며 아쉬움이 있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매년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노력한 부분이 쌓여 드디어 1위라는 영광스러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부장에 이어 판매 우수자 TOP 10에 선정된 직원들은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수한 판매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대기 고객 케어 서비스 강화’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등을 꼽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 입장에서 더 세심히 살펴보고 고객이 원하는 것에 더 집중하며 고객 최우선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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