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스엑 더 밝고 선명해진다”…CGV, ‘용산 SCREENX관’ 리뉴얼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5:30: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세계 최초 4면 SCREENX관인 ‘용산 SCREENX관(일명 ‘용스엑’)’을 오는 10월 2일에 리뉴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CGV는 지난 1월 기존 좌·우·정면을 활용한 SCREENX 기술을 진화시켜 천장까지 스크린의 영역을 확장해, 전 세계 최초로 4면 SCREENX관을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선보였다. 

 

▲ [사진=CJ CGV]

 

‘용스엑’은 영화관의 핵심 요소인 3S(Screen, Sound, Seat)를 강화해 최고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SCREENX관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도입하고 전 좌석을 리클라이너로 구성했다.

 

좌·우 윙 스크린에는 초고해상도 3Chip-DLP(4K Laser) 프로젝터를 적용하고, 천장 스크린은 윙 스크린과 동일한 재질로 업그레이드해 영상 해상도와 밝기를 끌어올렸다. 

 

CGV에 따르면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영등포, 왕십리, 홍대까지 순차적으로 SCREENX 관을 리뉴얼 할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을 앞두고, SCREENX에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아바타: 물의 길’을 SCREENX 3D 포맷으로 10월 2일부터 최초 상영한다. 

 

론칭 당일에는 ‘아바타: 물의 길’ 용스엑 관람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하반기 개봉 예정작 ‘아바타: 불과 재’ 용스엑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어 10월 3일부터는 한정판 SCREENX 포스터를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왕십리·홍대 4개 거점 SCREENX관 리뉴얼 오픈 이후 4개 거점관을 모두 관람한 선착순 1000명에게 각 지점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파코니’ 캐릭터 뱃지 4종 세트(‘용·왕·영·홍코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CGV SCREENX 리뉴얼 소식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CGV는 하반기 용스엑을 비롯한 주요 SCREENX 상영관 리뉴얼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진화한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아바타’, ‘위키드’ 등 기대작들의 개봉이 이어지는 만큼 업그레이드된 환경에서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영화적 체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