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고객 라이프 스타일 맞춘 실용 패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5:31:4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패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단독 브랜드의 차별화 상품을 집중 공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롯데홈쇼핑]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실용 소비’를 반영해 ▲지속가능성 ▲간결한 디자인 ▲높은 활용도를 갖춘 가을, 겨울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앞서, 롯데홈쇼핑 패션 전담 조직은 최근 1년 간 고객들의 패션 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후, 패션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니트’, ‘가디건’ 등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된 ‘에센셜 라인’을 확대했다. 

 

더위가 지속되며 고객들의 가을, 겨울 의류 구매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론칭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매년 8월 진행하던 패션 특집전을 9월로 늦춰8일(월)부터12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론칭 10년차를 맞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신규 모델로 이영진을 발탁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가미했다. 주력으로 선보이던 캐시미어,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는 물론, 가죽, 양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9일(화)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한 캐시미어 100% 소재의 니트와 ‘카멜(낙타털)’ 소재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를 론칭한다. ‘조르쥬레쉬’는 ‘일상에서 세련됨을 선보인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신상품을 준비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모크넥 니트’, ‘티블라우스’ 다종 구성도 리뉴얼해 선보인다. 13일(토) 대표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에 배색 포인트를 더한 활용도 높은 가디건을 론칭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도 콘셉트를 재정비했다. 지난 2월 단독으로 론칭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스튜디오’는 디자인, 소재 등을 ‘믹스 매치’한 신상품을 선보여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다. 

 

8일(월)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 착용할 수 있는 ‘실루엣 니트 케이프’를 선보인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이번 시즌 중심 컬러로 ‘브라운’을 채택하고, 일관성 있는 상품 라인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해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에서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신상품으로 일상 속 패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3

"세노바메이트 다음은 AI"…SK바이오팜, 인실리코와 CNS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아시아 대표 AI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코 메디슨과 협력해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AI 기반 연구개발(AIDD) 역량을 내재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