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2' 이영표 "프로는 무조건 잘해야...최종 목표는 크루전 우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5:51: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가 열정과 감동의 순간을 압축한 포스터 2종과 공식 티저를 선보였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오는 24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는 ‘열혈 러너들의 극한 레이스’란 부제에 걸맞게, 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이 ‘플레이어’로 각종 대회에 참여해 쟁쟁한 크루들과 경쟁하는 ‘최강 크루전’을 담는다. 단장-부단장-중계단-코치로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플레이어’로서 본격 등판하며, 여기에 최영준, 임세미,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뉴페이스’로 합류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공식 포스터 2종을 깜짝 공개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이번 포스터 속 션은 메달을 목에 건 채 환호하고 있고, 이영표와 고한민은 그런 션을 번쩍 들어 올리며 ‘헹가래’를 치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대회 우승 후의 감동 모먼트를 연상케 하는 가운데,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최강 크루’ 멤버들이 동그란 원을 만들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팀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저 영상 역시 ‘최강 크루’의 결기 가득한 외침으로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든다. 티저에서 이영표는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는 무조건 잘 해야지”라고 ‘최강 크루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정혜인은 “운동에 있어서는 상위권!”이라며 의욕을 내뿜는다. 임세미는 “라이벌이라고 할 분들은 없다고 느껴진다”고 자신하고, 이기광도 “승부욕이 있는 편”이라고 강조한다. 직후 레이스에 들어간 ‘최강 크루’는 저마다의 한계에 부딪혀 좌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선호는 “왜 이렇게 안 되지? 포기하고 싶다”며 절규한다. 하지만 이영표는 “한 팀만 제껴 보자”며 다시 정신무장에 나서고, 이에 이기광은 “진짜 이기고 싶다. 꼭 이길 거다”라고 결연하게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최종 목표, 크루전 우승’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면서 보는 이들의 심장마저 뛰게 만든다. 과연 ‘최강 크루전’에 임하는 이들이 단 하나의 목표인 우승을 향해 어떻게 달려가는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열혈 러너들의 극한 레이스’인 MBN ‘뛰어야 산다’ 시즌2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와 함께, 시즌1의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호주 시드니 마라톤’ 도전기를 다룬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가 시즌2 론칭 2주 전인 오는 10일과 17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번 시드니 마라톤에는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이장준, 슬리피, 율희, 권은주 감독이 출전했으며, 이들은 세계무대에서 진짜 러너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