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8월 수입 승용차 2만7304대 등록..전년 대비 22.6%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5:41:2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2만7090대보다 0.8% 증가, 지난해 동기 대비 2만2263대보다 22.6% 증가한 2만7304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8월까지 누적 19만2514대는 전년 동기 16만9892대보다 1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Tesla) 7,974대, 비엠더블유(BMW) 6,458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332대, 볼보(Volvo) 1313대, 아우디(Audi) 1263대, 렉서스(Lexus) 1249대, 토요타(Toyota) 883대, 포르쉐(Porsche) 765대, 미니(MINI) 665대, 랜드로버(Land Rover) 446대,폭스바겐(Volkswagen) 410대, 비와이디(BYD) 369대, 포드(Ford) 354대, 폴스타(Polestar) 257대, 지프(Jeep) 121대, 혼다(Honda) 111대, 푸조(Peugeot) 72대, 링컨(Lincoln) 58대, 캐딜락(Cadillac) 57대, 페라리(Ferrari) 29대, 마세라티(Maserati) 26대, 지엠씨(GMC) 24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4대, 벤틀리(Bentley) 23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6대, 쉐보레(Chevrolet) 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650대(35.3%), 2,000cc~3,000cc 미만 5813대(21.3%), 3,000cc~4,000cc 미만 567대(2.1%), 4000cc 이상 419대(1.5%), 기타(전기차) 1만855대(39.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099대(59.0%), 미국 8593대(31.5%), 일본 2243대(8.2%), 중국 369대(1.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442대(49.2%), 전기 1만855대(39.8%), 가솔린 2744대(10.0%), 디젤 263대(1.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7304대 중 개인구매가 1만7774대로 65.1%, 법인구매가 9530대로 34.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708대(32.1%), 서울 3,579대(20.1%), 인천 1286대(7.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3,141대(33.0%), 인천 2,606대(27.3%), 경남 1,514대(15.9%) 순으로 집계됐다.

 

8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4805대), 테슬라 Model Y Long Range(1878대), 테슬라 Model 3(1290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로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에 따른 증가와 휴가철 영향으로 인한 감소가 혼재하는 가운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탈리아 무역공사,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성료… 한·이탈리아 뷰티 협력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탈리아 무역공사(Italian Trade Agency)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공동 주최한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다.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협력해 이탈리아 화장품

2

다시 유통이 움직인다...닥터자르트 판매 지표 변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최근 주요 유통 채널에서 입점 확대와 진열 비중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K-뷰티 포화 상황 속 축소됐던 유통 접점이 일부 채널을 중심으로 재확대되면서 온·오프라인 판매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양상이다.업계에 따르면 H&B 스토어, 면세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국내외 채널에서

3

홀트아동복지회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지역 어린이집과 취약가족 발굴 MOU 체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지역 보육 현장과 협력하여 한부모 및 취약가족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홀트아동복지회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원태)는 지난 4월 16일, 구립화성파크드림어린이집 및 반도유보라어린이집과 ‘한부모가족 및 취약가족 조기 발굴과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