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필리핀관광부와 공동마케팅 협약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5:42: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필리핀관광부와 필리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필리핀관광진흥청(TPB),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 등 항공사와 관광청이 함께 참여했다.

 

▲ [사진=노랑풍선]

협약 체결식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필리핀관광청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노랑풍선을 비롯해 필리핀관광부 한국사무소,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필리핀 관광시장 재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필리핀 관광 콘텐츠 및 이미지 제고 ▲공동 프로모션과 세일즈 캠페인 전개 ▲항공 연계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미디어 홍보 확대 등 다방면에서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필어윈 발라네 필리핀관광부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이번 공동 캠페인은 한국 여행업계 주요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필리핀의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의 잠재력은 여전히 크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랑풍선 김성태 상무는 “2024년 11월 이후 전체 출국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름철 대표 휴양지로서 필리핀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르노코리아, '올블랙' 필랑트 누아르 출시…1000대 한정 판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에 블랙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25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차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

오뚜기, '한강라면' 광고로 K-푸드 감성 공략…일상 속 한강의 맛 담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신제품 '한강라면'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오뚜기는 한강에서 즐기는 라면의 맛과 낭만을 담은 신제품 '한강라면'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강의 분위기까지 끓여낸 라면'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강에서 직

3

S-OIL, 3분기 영업익 1조4067억원 전년비 514% '급증'…정유·윤활 쌍끌이 호실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쓰오일(S-OIL)이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 윤활기유 수익성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정유와 윤활사업의 동반 호조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도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기준 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