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부희’와 남성복 브랜드 콜라보 선보여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5:46:40
  • -
  • +
  • 인쇄
‘2023 CAST 사업’ IP매칭 통해 독창적인 감성 전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배우 정일우가 ‘2023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CAST 사업)’ IP매칭을 통해 기획단계부터 협업을 진행하며 깊이 참여한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했다.


12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배우 정일우는 ‘2023 CAST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IP매칭 사업에서 ‘부희’와 함께 공동작업을 펼쳤다.
 

▲배우 정일우가 ‘2023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CAST 사업)’ IP매칭을 통해 기획단계부터 협업을 진행하며 깊이 참여한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했다.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

 

배우 정일우는 “2023 CAST 사업을 통해 패션분야에서 콜라보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와 관심사가 맞아 참여를 결정했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들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AST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유망 국내 중소기업과 한류 콘텐츠의 결합을 기반으로 한류 저변확대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2023 CAST 사업은 참가기업의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 정일우와 매칭으로 협업한 부희는 균형을 컨셉트로 잡아 단순함과 비움의 철학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로 새로운 느낌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론칭된 부희 남성복 브랜드는 작년 11월24일부터 12월7일까지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의 문화공간 믹샵(MIXOP)과 연계 운영한 ‘CAST X MIXOP’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됐다.

배우 정일우는 “원래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사소한 아이디어도 구체적으로 적용해준 디자이너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 한 ‘BUHEE’의 브랜드 가치는 100점이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은 앞으로도 단계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