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 여름 맞아 ‘썸머형 기저귀’ 출시… 초박형·고흡수력으로 경쟁력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5:54:1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유아 기저귀 브랜드 ‘나비잠’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썸머형 기저귀’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계절적 특성에 맞춘 기능성 제품으로, 육아 중인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 나비잠 제공

덥고 습한 여름에는 어른들도 옷을 얇고 가볍게 입듯이 아기들이 입는 기저귀도 얇고 가벼워야 한다. 그런데 얇다고 해서 흡수력이 떨어지면 더운 여름 피부가 약한 아기들이 발진이 생길 수 있어 당연히 흡수력이 충분해야 한다.

나비잠의 여름 대표 제품 ‘울트라씬’은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얇은 기저귀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해당 기저귀는 우리나라 시장에 출시한지 올해로 벌써 15년이나 되는 제품으로 당시에 두껍고 뻣뻣해서 여름용 기저귀가 없던 시절,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초박형 여름기저귀’로 국내에 출시된 제품이다.

나비잠에서 초박형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제품의 핵심을 담당하는 코어 부분에서 펄프를 빼고 샙(SAP)에어레이드 만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계하면 흡수체(SAP)를 고르게 분포시킬 수 있어 소변이 고르게 흡수되 안정적인 흡수력이 보장되고 펄프로 인한 뭉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얇고 가벼운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기저귀에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을 탑시트라고 한다. 탑시트로 쓰이는 원단은 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스펀본드 방식과 공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에어스루 방식이 있는데 태생적으로 에어스루 방식이 공기가 더 잘 통하고 부드러워 고급형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다. 나비잠 기저귀는 이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에 유리하고 부드러운 촉감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느낌만이 아니라 인체 피부자극테스트를 한 결과(평가기관 : 엘리드) 가장 우수한 등급인 무자극 판정까지 받았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까지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용 팬티형 기저귀는 3가지 사이즈(대형, 특대형, 점보형)만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나비잠 기저귀의 경우 총 5가지(중형, 대형, 특대형, 점보형, 키즈형)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서 체형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 쉽도록 판매되고 있다. 거기에 더해 같은 제품의 경우 배송 조건에 원하는 수량을 기재하면 사이즈를 혼합해서 구매할 수 있어(예 : 4팩 구성 – 대형2팩+특대형2팩) 사이즈 변경 시기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하고 있다.

나비잠의 썸머 기저귀는 가장 인기가 많은 ‘울트라씬 듀얼핏’과 2년 전에 출시되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형 ‘시그니처’ 두 가지 라인이 있다. 두 제품 모두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운 여름 아기 기저귀의 훌륭한 추천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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