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면접관 교육 실시…채용 전문성·인재 선발 역량 강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5:55:25
직책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우수 인재 확보 위한 채용 경쟁력 제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직책자를 대상으로 면접관 교육을 실시하며 채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면접관의 전문성과 평가 역량을 높여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디렉터와 실장, 유닛장, 팀장, 파트장 등 직책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면접관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이한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사장이 강연을 진행 중이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게임사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비롯해 액션 RPG와 서브컬처, 루트슈터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채용 과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면접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접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평가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직책자들은 면접관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면접 질문 작성 실습 등을 통해 회사 인재상에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역량을 높였다.

이한순 부사장도 강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채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한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사장은 "면접은 지원자와 회사가 처음 만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리더십 교육과 직군별 AI 실무 교육 등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의 전문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