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한정판 굿즈로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은 파란라벨이 선보인 네 번째 굿즈로, 베이커리,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보온·보냉 소재 도시락 가방이다. 빈티지 감성을 담아 크래프트 봉투 콘셉트로 디자인되었으며 제품 외면엔 ‘맛있으면 빵칼로리’라는 문구로 재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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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는 1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런치보냉백’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파란라벨 제품 1개 이상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8,900원에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를 보다 편리하게 휴대, 보관할 수 있도록 파란라벨만의 감성을 담은 런치보냉백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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