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25년 임직원 봉사 시간' 2만 시간 달성 코앞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6:17:1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2만 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11월까지의 누적시간이 1만 8천 6백 시간으로 지난해 1만 2천 시간 대비 55%가 증가했고, 참여 인원과 횟수도 지난해 약 3,000명, 330여 회에서 올해는 4,500명의 임직원이 370여 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0월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과 리더십을 고스란히 반영한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조현범 회장은 평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며, “단순한 기부나 지원을 넘어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성장하며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러한 조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의 노후화된 담장 및 건물 벽면 등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벽화 그리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 기술 습득으로 자신감 향상에 기여하는 '스포츠 동호회 재능기부',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안전손잡이 및 무선 리모컨 설치를 지원하고, 김장·반찬 만들기, 배식봉사 및 도시락 배달 등 생활밀착형 돌봄 봉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는 폐타이어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등 사내 동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증가했다.

 

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 그룹 고유의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 참여 사회공헌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젤,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통합 교육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 2026(이하 AES)’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ES는 휴젤이

2

오스템파마, 신제품 ‘옥치 시린이·불소 치약’ 2종 선봬…치약 라인업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오스템파마는 약국 전용 구강관리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으로 ‘옥치 시린이 치약’과 ‘옥치 불소 치약’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옥치 시린이 치약’은 외부 자극에 민감한 치아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린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19% 함유해 치아 표면을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준다. 여기

3

올림푸스한국,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하 올림푸스)은 임상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한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HICURA)’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큐라'는 복강경 수술에서 조직을 파지하고 당기거나 박리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수술 처치구로, 외과·부인과·비뇨의학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