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즐거움, ‘기후행동 기회소득’ 144만 가입…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05:04
  • -
  • +
  • 인쇄
- 16가지 친환경 활동 지원… 전 세대 참여형 정책으로 빠르게 안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동의즐거움(대표이사 손민수)이 개발·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44만 명을 돌파하며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 대표 환경 플랫폼으로, 걷기 · 자전거 타기 · 다회용기 사용 등 16가지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 활동을 실천하고 앱을 통해 인증하면 연간 최대 6만 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적립된 리워드는 경기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7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1년 만에 도민 10명 중 1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이동의즐거움이 오랜 기간 쌓아온 교통카드 기반 사업 운영 경험과 다양한 지자체 정책을 연계해 안정적으로 구현해온 역량이 뒷받침했다. 국내 교통정산 커버리지 1위 사업자로서 축적한 정책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 서비스 운영 경험이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빠른 정착과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다.

이동의즐거움은 어린이 · 청소년 · 어르신 ·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취약계층 기부, 운수종사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00원 택시’와 같은 교통 소외지역 지원 사업,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손민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 속 실천과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결합해 참여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 친환경 정책사업, 교통복지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이동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