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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랜비아> |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세계 1위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옵티멈뉴트리션이 맥라렌 F1팀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제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5년간 전 세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옵티멈뉴트리션은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퍼포먼스 향상과 대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일상생활에서 영양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글랜비아는 아일랜드의 청정한 유제품 가공산업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우유, 치즈, 유제품 및 제품의 원료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2008년 옵티멈뉴트리션 브랜드 인수 후 미국 현지 글랜비아 생산시설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검수 후 생산 중이다. 옵티멈뉴트리션은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맥라렌 F1팀에게 △골드스탠다드웨이 △플래티넘하이드로웨이 △골드스탠다드플랜트 △골드스탠다드카제인 등 단백질 보충제와 아미노 에너지를 지원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골드스탠다드웨이’는 순도 높은 프리미엄 WPI(분리유청단백)를 함유, 24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지방과 당류가 각 1g만 포함돼 최적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취향에 따라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초콜릿, 딸기, 바닐라, 밀크티, 모카카푸치노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옵티멈뉴트리션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플래티넘하이드로웨이’는 WPI를 가수분해하여 지방과 유당을 제거한 순도 높은 프리미엄 유청 단백질이다. 한잔에 무려 30g의 단백질 함유가 가능하고, 더욱 풍부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외에도 완두콩, 현미, 작두콩을 원료로한 100% 식물성 단백질인 ‘골드스탠다드플랜트’와 칼슘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프리미엄 미셀라 카제인을 단백질 원료로 만든 ‘골드스캔다드카제인’이 대표적인 단백질 섭취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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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랜비아> |
운동 전·후 또는 일상에서 에너지를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아미노 에너지는 BCAA를 포함해, 필수 아미노산 9종과 천연 카페인, 글루타민을 함유했다. 낮은 칼로리와 제로슈가로 부담없이 섭취 가능하다.
옵티멈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쉽을 통해 옵티멈뉴트리션이 포뮬러원 경기에서 맥라렌 F1팀의 우수한 기량과 성과를 보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다양한 스포츠 산업군과 많은 사람들이 활기찬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제품 개발에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라렌의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옵티멈뉴트리션은 맥라렌 굿즈 세트 할인 판매 이벤트를 마련하고, 한정판 맥라렌 번들 세트를 최대 0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벤트 상품은 골드스탠다드웨이 모카카푸치노와 모자, 가방, 보틀 3종 세트로 구성했다. 맥라렌 굿즈 세트는 옵티멈뉴트리션 D2C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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