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식당 폐업설에 분통..."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이러실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08:25: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겸 연기자 정준하가 '식당 폐업설'에 분통을 터뜨렸다.

 

▲ 정준하가 18일 일부에서 제기한 식당 폐업설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는 메시지를 올린 뒤, 한 기사를 캡처해 함께 업로드했다.

 

정준하가 캡처한 기사에는 "전국 외식업 폐업률이 10%대에 달하고 있고, 그 예로 정준하의 식당도 월 2000만원이 넘는 임대료를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정준하는 2017년 10월부터 압구정 로데오거리쪽에서 꼬치집을 운영해 왔다. 최근 문을 닫긴 했지만, 요식업을 그만둔 것은 아니라는 게 정준하의 설명이다. 

 

▲ 정준하가 18일 일부에서 제기한 식당 폐업설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실제로 정준하는 이 꼬치집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곧 리뉴얼한 새 브랜드가 들어설 것임을 밝혔다. 폐업이 아닌 업종 변경으로 인한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음을 강조한 것이다. 정준하는 식당 어닝을 만지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어닝 피는 거임. 또 오해하지 말아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러개의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준하는 지난 해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하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