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9기 모집...이달 14일까지 접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03 17:08:2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19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재학생·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넷마블 제공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넷마블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후 이달 21일 진행되는 면접을 거쳐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발대식은 내달 3일 열 예정이다.

마블챌린저로 발탁되면 ▲ 뉴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등) 콘텐츠 제작 ▲ 마블챌린저 공식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작성 ▲ 게임 리뷰 및 각종 트렌드 분석 ▲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의 실무를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넷마블은 마블챌린저에게 매달 활동비와 실무자 멘토링, 수료증 등을 제공하고, 향후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마블챌린저 19기는 유튜브, 디스코드 등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블챌린저는 지난 18기까지 총 165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취업대상자 146명 중 약 55%가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