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중소 이커머스 셀러 성장 지원 ‘원클릭 커넥트’ 개최…실전 컨설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7:17: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이 중소 이커머스 셀러들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25일 국내 이커머스 셀러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류 프로그램 ‘2026 원클릭 커넥트’ 상반기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러들의 실제 비즈니스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한진]

 

행사에서는 참가 셀러들의 사업 소개와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커넥트 토크(Q&A)’ 세션을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의 탑셀러인 제이에이치샵(JH Shop) 지예진 대표의 성공사례 강연이 마련됐다. 지 대표는 ‘라이브 방송 성공 사례로 보는 매출 성장 공식’을 주제로 플랫폼별 유연한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서는 플랫폼별 유연한 대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성공한 라이브는 상품, 플랫폼, 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매출 시스템으로 자리 잡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진을 비롯해 그립, 카페24, 토스페이먼츠 등 파트너사 실무 전문가들도 참여해 셀러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배송 지연, 마케팅 전략, 결제 시스템 오류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울러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한진의 전용 할인 운임, 카페24 PRO 5개월 무료 제공, 토스페이먼츠 결제 위젯 및 광고비 지원, 그립의 VIP 셀러 온보딩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사업 지원 혜택도 제공됐다.

 

한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소 셀러 대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온라인 세미나 형태의 ‘원클릭 커넥트 웨비나’를 통해 물류비 절감 전략,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콘텐츠 설계, 결제·정산 전략 등 실무 중심 콘텐츠를 제공한 바 있다.

 

한진 관계자는 “결제, 마케팅, IT 솔루션 파트너들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중소 이커머스 셀러와 소비자가 만나는 방식을 함께 설계하고 진화시키는 든든한 비즈니스 성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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