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신임 대표에 장덕현 삼성전자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07 17:49:06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장덕현 삼성전자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경계현 대표는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김기남 회장의 후임으로 DS부문장을 맡게 됐다. 

 

▲ 삼성전기 장덕현 신임 대표이사


장덕현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장, SOC개발실장, 센서사업팀장 등을 두루 거친 반도체 개발통이다.

삼성전기는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기술 리더십을 갖춘 장덕현 신임 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으로 경쟁사를 뛰어넘어 글로벌 톱 부품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2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

2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3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