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주요 개발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이날 크래프톤은 오는 2분기부터 사녹 맵을 출시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고, 3분기에 신규 대형 맵(가칭 '키키')을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맵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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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제공 | 
또 신규 총기 출시도 예고했다.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7.62㎜ 돌격소총은 고성능에 높은 조작 난이도를 가진 베릴 M762와 조작 난이도가 낮은 AKM의 중간 정도 성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1대 1 공간이나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전투 연습이 가능한 공간 등도 2분기에 추가된다.
3분기 중에는 무기 마스터리 시스템 개편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케이드 모드도 보상 시스템을 추가하고 전체적으로 재정비하는 등 4분기 중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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