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최진혁, 18년만에 인생작...시청자 호평+시청률 다 잡았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1:07: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최진혁이 주연한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통해 인생작을 갱신했다.

 

▲ 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다양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사진=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이 주연으로 출연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지난 4일 종영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최진혁은 극중 까칠한 완벽주의 검사 계지웅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자랑하고 스위트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수놓으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랜 연기 경험이 이번 작품을 통해 꽃을 피운 것.

 

이에 시청자들은 최진혁이 다채로운 감정선을 잘 표현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고 호평하는 것은 물론 그가 호흡을 맞춘 배우 정은지, 이정은 등과의 깨알 호흡에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덕분에 시청률 역시 순항을 이어갔다. 1회 4.0%(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로 스타트를 끊은 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10% 안팎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영에 앞서 최진혁은 소속사 애닉이엔티를 통해 "웃겨서 촬영이 지연될 정도로 분위기가 좋은 촬영 현장이었다. 작품의 성공 여부를 떠나 이 작품을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해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최진혁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비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