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이혜원 "안정환, 차(茶)에 빠졌을 때 식구들 불러 다도 교육"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09:37: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이 “남편이 한참 ‘차’에 빠졌을 때 식구 모두를 불러 모아 ‘다도’ 교육을 시켰다”고 해 안정환을 뜨끔하게 만든다. 

 

▲중국 패밀리가 출연해 현지 먹방을 공개한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8일(목)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2회에서는 ‘중국 패밀리’ 현보나X장하이시앙이 장가희-장건희 남매와 함께 중국 4대 미각 지역으로 꼽히는 ‘쓰촨’으로 향해, 매운맛으로 유명한 ‘쓰촨 3대 음식’을 체험하며 ‘먹방 가족’의 위엄을 뽐내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중국 패밀리’는 ‘원조 마파두부집’ 방문을 시작으로 탄탄면, 첨수면(흑설탕을 넣은 달콤한 국수), 줜툰쿼쿠이(고기를 넣은 호떡 같은 간식), 메추리 튀김, 토끼 머리 등을 차례로 ‘격파’하며 다양한 쓰촨 음식을 소개한다. 든든히 배를 채운 ‘중국 패밀리’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자”라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찻집 ‘학명차사’에 방문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나 이런 거 좋아해”라며 반색하더니, 찻잎을 찻잔에 넣고 우리는 쓰촨 지역만의 독특한 ‘개완차’ 문화에 과몰입한다. 이어 그는 “사실 찻잔 사는 데 돈 많이 썼다”고 고백하는데, 이혜원은 “남편이 한참 차에 빠졌을 때, 혼자 마시기 심심하니 식구들을 다 앉혀 놓고 ‘다도 교육’을 시켰다”고 맞장구치면서 “아이들은 지루해해서 다 떠나고, 결국 나 혼자만 남편 앞에 남았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안정환은 뜨끔했는지 곧장 고개를 푹 숙여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중국 패밀리’는 테이블을 찾아온 ‘차박사’가 긴 주둥이를 지닌 ‘장취호’를 이리저리 돌리는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며 차를 리필해주는 ‘장취호 다예’를 직관한다. 이때 찻잔 뚜껑을 이용해 찻잎을 거르는 ‘중국 패밀리’의 모습에 이혜원은 “저런 건 처음 알았네, 알려줄 때 제대로 알려줬어야지!”라고 안정환에게 ‘컴플레인’을 던져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폭소케 한다. 

 

‘중국 패밀리’가 알려주는 전통차를 즐기는 ‘꿀팁’을 비롯해, ‘차’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안정환X이혜원 부부의 티키타카 케미는 8일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2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3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