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아들' 최대성, 김영일 군산시의장과 깜짝 만남! "자랑스러운 가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0:42: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최대성이 군산으로 금의환향했다.

 

▲ 트로트 가수 최대성 [사진=모비포유 제공]


군산시 측은 5일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이 4일 '미스터트론2'에 출연한 군산 출신 최대성 가수를 만나 대중 문화 발전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최대성은 소속사 모비포유 이창근 이사, 그리고 '진웅대성'이라는 듀오 팀을 구성한 멤버 진웅과 함께 군산으로 내려갔으며, 김영일 의장을 만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김영일 의장은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군산 출신 가수 최대성이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군산을 알리는 홍보대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수 최대성-진웅이 군산시 김영일 의장을 만났다. [사진=모비포유 제공]

최대성 역시 "고향 군산에서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언제든 문대가 있는 곳이라면 바로 달려갈 것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미스터트롯2’을 마친 최대성은 같은 ‘대디부’ 멤버였던 진웅과 듀오 ‘진웅대성’ 팀을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신나는 트로트 댄스 곡 ‘반했어’를 함께 녹음했으며, 오는 5월 8일 ‘어버이의 날’에는 디너쇼 무대에도 함께 나선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2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