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전국 게스트하우스 도장깨기 도전! '세입자' MC 발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09:29: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대세 콘텐츠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를 비롯한 ‘~하는 자’ 시리즈로 MZ세대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작사 오오티비가 새 예능 ‘세입자 : 세상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하는 자’(이하 ‘세입자’)를 오는 5월 14일(화) 론칭한다.

 

▲ 트와이스 지효가 5월 14일 론칭하는 '세입자'의 MC로 발탁됐다. [사진=오오티비]

 

‘세입자’는 낯섦과 설렘이 공존하는 ‘낭만 끝판왕’ 장소인 전국의 게스트하우스를 파헤치는 본격 ‘게하’ 탐방 여행 예능이다. 게스트하우스는 하나의 숙박 시절을 여러명의 여행자들이 쉐어하는 형태의 숙소로 가격이 합리적일 뿐 아니라 개성 뚜렷한 여러 젊은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어 ‘게하’라 불리며 Z세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세 여행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숙박보다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인 셈. ‘세입자’는 대규모 인원이 함께 파티를 하거나 MT처럼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부터 도란도란 시골집에 온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까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컨셉의 게스트 하우스를 탐방하고 그곳을 찾은 개성 넘치는 여행자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력적인 ‘로컬 힙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등 유용한 정보와 보는 재미까지 담아내며 청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세입자’의 MC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월클 아이돌’인 트와이스 지효가 낙점됐다. 세상의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할 ‘세입자’로 변신한 지효는 ‘본업에 진심, 먹을 것에 진심, 노는 것이 인생의 핵심’이라는 모토 아래,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매력을 지닌 게스트하우스를 누비면서 ‘로망 도장 깨기’에 돌입한다. 차원이 다른 ‘대리만족’을 선사할 지효의 ‘세입자’ 속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오오티비는 29일(오늘) 트와이스 지효가 ‘세입자’ MC로 첫 발을 내딛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지효는 해당 티저에서 “그 동안 많이 참아왔다. 연예인이라서, 아이돌이라서, 트와이스 리더라서…”라며,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이제는 ‘신고’하려고 한다”라고 비장하게 선포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지효의 ‘신고 사유’가 무슨 의미인지, ‘세입자’의 론칭을 알리는 첫 티저는 29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7일 오후 6시에는 지효의 ‘세입자’ 발탁 비하인드가 담긴 2차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세입자’는 그간 신선한 기획과 통통 튀는 발상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흥행시켜온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하는 자’ 콘셉트를 잇는 예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오티비는 비투비 이창섭이 다양한 전국 대학 학과를 리뷰하는 ‘전과자’부터 대세 개그우먼 엄지윤이 각종 VIP 서비스를 체험하는 ‘상팔자 : 매일 VIP 되는 여자’, 각 지역 대표 출연자들의 지역 부심 배틀 토크쇼 ‘대표자 : 지역을 대표하는 자’, 대세 배우 이이경이 각종 ‘역’을 리뷰하는 ‘전역자 :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자’, 무인도 릴레이 생리얼 개척 예능 ‘무이자 : 무인도에서 이어 사는 자’ 등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릴레이 히트’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하는 자’ 세계관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세입자’가 선보일 색다른 재미에 기대감이 모인다.

 

‘세입자’는 5월 14일(화)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설의 사내' 선예 "이창민, 연습생 때 '구수한 오빠왔네' 싶었다" 폭소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이창민과 선예가 ‘전설의 사내’에서 JYP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며 뜻밖의 맞대결을 진행, 한솥밥을 먹었던 두 사람이 이제는 서로 다른 팀의 승리를 위해 맞붙으며 유쾌한 ‘집안싸움’을 예고한다. 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2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3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