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엑소 카이 "연습생 길게 해 새내기·동아리 활동 로망 있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1 10:02: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 2대 전과자로 합류한 엑소 카이가 촬영 전부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는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엑소 카이가 예능 '전과자' 합류에 의욕을 불태운다. [사진=오오티비]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대표 예능 ‘전과자’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로, 지난 20일 시즌6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바로 어제 소집 해제했다”라고 밝힌 카이는 “‘전과자’를 통해 대학교 생활을 체험해 보게 됐다”라며 촬영 전부터 의욕을 드러냈다. “데뷔 전 연습생을 길게 해서, 새내기 생활과 동아리 활동에 로망이 있다”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표한 것. 

 

그러면서도 카이는 대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과사’(학과 사무실)를 “과거 사진”이라고 추측하는가 하면 ‘동방’(동아리방)의 뜻을 묻는 질문에는 “동방신기?”라고 즉답해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카이는 이창섭과의 즉석 통화를 통해 촬영에 관한 꿀팁 전수받기에 나섰다.  ‘1대 전과자’ 이창섭은 매 촬영마다 방문 학과로 삼행시를 짓는 ‘전과자’의 시그니처 엔딩을 언급하며, “촬영장에 올 때 삼행시를 생각하면서 오는 것이 좋다” 등의 극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해 카이를 감동케 했다. 이에 카이와 이창섭은 즉석에서 서로의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대결에 나서며 남다른 예능감을 대방출,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전과자’는 시즌6을 맞아 보다 다채로워진 대학교 학과 리뷰를 예고해 관심을 끌어올렸다. 전공 수업뿐 아니라 교양 강의에도 참석하는 것을 비롯, 총학생회-ROTC-조교 등 다양한 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체험까지 담아내고,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과자’ 특별편을 예고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기대케 한 것. 

 

이와 더불어 카이는 21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의 ‘전과자’ 스핀오프 숏폼 드라마인 ‘전과자: 스낵무비’에도 카메오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라, 카이가 선보일 메소드 열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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