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누적 매출 3조 달성…"해외 비중 약 90%"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13 23:16:21
  • -
  • +
  • 인쇄

컴투스는 자사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누적 매출액이 최근 3조 원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해외 비중이 약 90%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올해로 8주년을 맞은 장기 흥행작이다. 

 

▲ 컴투스 제공


컴투스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의 누적 해외 매출액은 약 2조 7150억 원이다.

해외 권역별 매출 비중은 아메리카 약 32%, 유럽 약 21%로, 두 지역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거뒀다.

또 몬스터 수집·조합이 특징인 서머너즈 워에서 출시 후 소환된 몬스터 수는 약 676억 건으로 분석됐다.

소환된 전체 몬스터의 규모는 전 세계 인구 수의 약 8배, 전 세계 강아지 수의 약 75배, 고양이 수의 약 112배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 서버별 비중을 보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약 254억 건으로 가장 많은 몬스터가 소환됐고, 북미(약 222억 건)와 유럽(약 150억 건)이 뒤를 이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라이트 노벨을 비롯해 웹툰·코믹스·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의 확장을 통해 서머너즈 워를 넘버원 K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기차 올라타자 1분기 영업익 43%↑…한국타이어, '조현범式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관세 부담 속에서도 전동화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 성과를 내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5조3139억 원, 영업이익

2

국가철도공단, 정밀진단·성능평가 안전· 품질 역량강화 교육 시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참여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난 4월22일과 5월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고 밝혔다.정밀진단 ・성능평가는 철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측정・계측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말한다.

3

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118%↑…인도·카자흐 성장 견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사업 성장과 경영 효율화 전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거점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수익성 중심 경영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는 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