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억대 슈퍼카를 모는 모습과 함께, 명품 가방을 강조한 패션 센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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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랑의 세련된 패션과 럭셔리한 근황이 화제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 김사랑의 세련된 패션과 럭셔리한 근황이 화제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그는 45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긴 머리카락에 민소매 셔츠를 입고 꿀피부를 자랑한 것. 여기에 빨간색으로 장식된 포르셰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있는 옆모습 사진을 올려놓았고, 천만원대의 가방을 무심하게 걸쳐 럭셔리한 시크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 언니, 운전하는 모습도 완전 멋져요”, “40대 중반 실화냐? 옆선 미쳤다!”, “언니 미모, 여신 뺨치네요. 눈부셔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다.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가 마지막 출연작이며,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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