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전주시·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종 복원 나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30 00:43:50
  • -
  • +
  • 인쇄

효성첨단소재는 29일 전주시, 국립생태원과 전주 기린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식재 행사를 진행하고, 식재지 조성공사비와 전주물꼬리풀 2000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성첨단소재와 국립생태원이 올해 5월 맺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치러졌다. 

 

▲ 사진=효성첨단소재 제공


효성첨단소재는 전주시에서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와 국립생태원은 향후 전주시와 협업해 매년 전주물꼬리풀 식재본 수를 늘리고 복원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인류의 생존 문제인 생태계 복원에 전주물꼬리풀 복원 사업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존 및 증진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새마을금고, MG미래금융포럼서 '포용금융' 역할 재조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포용 확대와 지역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졌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MG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2026 MG미래금융포럼 세미나&

2

SK인텔릭스,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적합…수질분석 역량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는 자사 환경분석센터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고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

3

공감모, 여름철 항암 고객 위한 ‘숨’ 모자가발 지원 이어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맞춤가발 전문 브랜드 공감모가 여름철 항암 고객들이 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모자가발 지원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땀으로 인해 가발 착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 가발을 착용하는 고객은 두피가 예민해질 수 있어 통기성과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